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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대남 발언 수위 높히는 北, 美 전문가 "올해 핵전쟁 가능성 높아..."

푸른파듀 2024. 1. 19. 09:23
美 전문가 갈루치의 경고 “올해 핵전쟁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chosun.com)

요약 - 대남 기구 폐지, 김일성 - 김정일 위업도 지움, 한국을 제 1적성국으로 지정, 헌법에 한국을 적화통일 대상으로 명시

 

요약 - 북한군이 상부 지시 없이 '우발적'으로 핵 사용도 가능, 양안 전쟁 당시 사용 가능 美는 북한의 연이은 발언을 단순히 '레토릭' 취급하지 않고 대응하기로.. 상황 관리를 위해 입장 표명함

 

필자 나름의 상황 분석 요약

 

0. 사실 정통 후계자는 아닌 김정은

1. IRBM, 극초음속 등 핵무기 5~60발 능력 완성

1. 中 경기 악화, 北 제재로 인한 최악의 경제난

2. 우-러 전쟁, 중동 등 美 패권 약화와 국제 분쟁

3. 韓 美 동맹 와해 전술 실패, 핵보유국 지위 실현 가능성 포기

4. 북한 군부, 저출산, 내부 문제

 

위 5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는데, 연일 강경 발언을 지속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전과는 무엇인가 다른 느낌이다.

 

경제적 제재 해제, 경제적 지원, 美 협상을 포기한 北이 韓에게 하는 경고는 더 이상 원하는 것도 없이 끝까지 갈 수도 있다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타이틀 이미지 출처 -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4/01/16/5CES6EK5KRDO7NBKEZJEPPNURE/?outputType=amp
美 갈루치의 경고 “올해 핵전쟁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