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美 사상 최대 원유, 가스 수출, 줄타기 하던 사우디 '난처'

푸른파듀 2024. 1. 19. 15:14

 

<요약>

 

0. 러 - 중과 밀착하고 원유 위안화 결제 이란과 화해 등으로 미국에게 대놓고 반기

  1. 코로나 이후 2022년, 몇 차례에 걸쳐 美의 사우디 & OPEC에 증산 요청 거절
  2. 세계 인플레이션 상승압박, 美 유가 상승
  3. 그러나 이후 중국 경기침체, 경기 경착륙, 美 탈탄소로 전세계 원유 수요 감소
  4. 2024년, 美 하루 평균 1320만 배럴 석유 생산, 천연가스 1050억 입방피트/日
  5. 결국 유가 하락, 美 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점유율 확대

 

<타이틀 이미지 출처 - SBS 뉴스 캡처 (본문과 관련없는 이미지)>

 

결국 중국 주도로 러시아, UAE, 브라질 등으로 구성된 신흥국 2세계 연합 BRICs 도 안한다며 부랴부랴 중국 버리고 미국에게 돌아가는 중